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교강사진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대표 최승완)가 국제ITEC(아이텍)아로마테라피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맞춤형 심리안정 프로그램인 힐링 아로마 프로그램을 각급 기관에서 운영하는 아로마 전문기관으로, 국제ITEC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이 혼합된 블랜디드형으로 운영한다.
ITEC (International Therapy Examination Council) 자격증은 대체 보완 요법 분야의 세계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제자격증으로, 세계 40개국 700여 개의 대학과 공식인증컬리지에서 ITEC기관의 엄격한 관리 아래 동일한 교육 과정과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ITEC아로마테라피과정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심신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자연치유로 건강을 관리하는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성 과정으로, 체계적인 ITEC커리큘럼으로 이론과 실기를 학습하고 아로마 임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과 가족 및 이웃의 건강 증진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국제아로마테라피과정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건강 관리 △미술 치료 △음악 치료 △사회 복지 △요양기관 △특수학급 △천연화장품 △에스테틱 △의료 △간호 △반려동물 케어 △아토피 관리 △방과 후 수업 △제2의 인생을 위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과정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ITEC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졸업생들은 △의료 △화장품 △에스테틱 △반려동물 △교육 △상담 △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 부천시, 경기도와 협약을 맺어 아로마테라피와 반려동물 아로마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암 환우와 가족들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강의와 각급 기관에서 수면 장애 완화, 건강 관리, 코로나블루안녕 등의 특강과 언택트 방식 비대면 온라인 ‘힐링아로마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