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희 더자람컴퍼니 대표가 KINGSMAN CONTENTS X+프로그램 참여팀 대상으로 세미나 및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킹슬리벤처스가 14일 오후 2시부터 역삼 드리움 3층 포레스트홀에서 KINGSMAN CONTENTS X+ 프로그램 참여팀 대상으로 휠오브 스타트업이란 주제로 세미나 및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는 더자람컴퍼니의 천세희 대표가 ‘휠오브 스타트업’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네이버, 맥도날드, 배달의 민족, 클래스 101에서 20년 넘게 오퍼레이션을 진행한 천세희 더자람컴퍼니 대표가 강연에서 시드 단계(데스벨리), 성장 단계(j커브 직전) 사례 비교를 통한 각 기업 단계에 맞는 성장 인사이트를 제공해 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트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직 오퍼레이션 및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사례 분석이 진행돼 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KINGSMAN CONTENTS X+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운영사인 킹슬리벤처스의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기간 팀의 투자 유치 및 밸류업을 위한 멘토링,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데모데이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킹슬리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 운영사로 기술기업 첫걸음 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융복합 기술 혁신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육성 프로그램, K-global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