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 한국어 연기 워크숍 ‘Korean Acting Workshop’을 후원한다
서울--(뉴스와이어)--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학송, 이하 종로사협)이 발굴 창업팀 사이인아트가 10월 1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 연기 워크숍(Korean Acting Workshop)’을 후원한다.
사이인아트는 일반인들이 예술 체험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Interaction 형태를 띤 아트 플랫폼 회사로, 종로사협이 운영하는 종로여가의 문화 예술 투어 콘텐츠 발굴 사업을 통해 창업했다.
‘Korean Acting Workshop’은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연기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 연기 워크숍이다.
◇ ‘Korean Acting Workshop’ 상세 정보
·장소: 종로여가(서울시 종로구 창신길 55)
·시간: 매주 수요일 19시 30분~22시(150분), 매주 토요일 11시 30분~13시(150분)
·강사: 배우 남국현(사이두기, 사이인아트 대표)
·기간: 10월 1일~10월 23일
·특전: ‘Almost Maine’ 대본 증정, 무대에서 연기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매주 토요일 클래스 후 티 타임
·참가비 : 26만원(8주)
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 개요
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종로사협)은 종로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판로 지원 및 공동 브랜드 개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재생 혁신사업, 종로 소셜 컨버전스 구현을 위한 전략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종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마음을 모아 2017년 10월에 출범했다. 또한 저희 종로사협은 종로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종로구 생태계조성사업단을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종로사협은 종로의 소셜아젠다 발굴과 소셜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해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협동 맵 형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