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왕일 CIC 대표와 김지원 니아랩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선두 블록체인 전문 업체 니아랩스(대표 김지원)가 창조적인 공간을 기획해 새로운 F&B 트랜드를 선도하는 CIC (대표 김왕일)와 CIC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 (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마켓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왕일 CIC 대표는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적인 F&B 산업이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인 니아랩스와 협력을 통해 F&B와 NFT가 결합한 새로운 산업을 개척할 수 있다는 확신과 포부를 갖고 있다.
김왕일 대표는 “기존 파주 지역에 명소로 자리 잡은 더티 트렁크, 말똥 도넛 매장 등 50여 개 브랜드를 보여줬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독특하고, 창조적인 세계관과 NFT를 결합해 고객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형상화할 계획”이라며 “F&B 산업의 새로운 수익 영역이 개척되고,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공간이 만들어져 NFT 마켓의 새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니아랩스는 CIC가 독특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NFT 플랫폼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배경에 국내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과 40명의 우수한 개발 인재를 보유한 니아랩스와의 협력에 있다고 꼽았다.
니아랩스 담당자는 “국내 정상의 공간 F&B 기업과 블록체인 기업의 만남은 국내 NFT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이 사랑하는 유니크한 콘텐츠와 Web 3.0 NFT 기술의 만남을 통해 새롭게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니아랩스 개요
니아랩스는 국내외 굴지의 파트너사들과 NFT 마켓 플레이스, 탈중앙화 시스템, 가상화폐, DAO 플랫폼 등의 불록체인 프로젝트를 총 50여 회 진행하며 차별화된 노하우와 특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블록체인 개발사다. 다가오는 웹 3.0시대를 준비하며, 온/오프라인 상거래, 인증 서비스, 맴버십 등에서 기존 기술을 보완 또는 대체할 블록체인 Plugin 상용화 서비스를 개발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IT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하는 벤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