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호주--(뉴스와이어)--세계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공급업계를 선도하는 메가포트(Megaport)(호주증권거래소: MP1)가 제프 투렉(Jeff Tworek)를 최고매출책임자로 경영진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투렉은 앞으로 메가포트의 수익 창출 업무 전반과 글로벌 영업 조직의 모든 측면을 관장·관리할 예정이다.
투렉은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Akamai Technologies)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는 등 수십억달러 규모의 여러 기업에서 상업 사업부를 이끌며 30년 넘게 클라우드·네트워크 경력을 쌓았다. 투렉은 메가포트에 합류하기에 앞서 콘트라스트시큐리티(Contrast Security) 최고위험책임자로 근무하며 팀과 리더십을 보강하고 성장을 준비했다. 또 여러 스타트업과 유명 대기업에서 성장 및 확장과 관련된 풍부한 전문 지식을 쌓았다.
빈센트 잉글리시(Vincent English) 메가포트 최고경영자는 “투렉을 식구로 맞아 기쁘다”며 “투렉이 여러 글로벌 영업 조직을 이끌며 매출을 신속히 성장시킨 경험은 메가포트 플랫폼의 글로벌 도입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십과 전문 지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잉글리시 최고경영자는 “투렉은 기술 부문에서 주로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한 신시장 진출에 초점을 맞춰 경력을 쌓았으며, 기업이 획기적인 접근법을 도입해 고객 경험, 효율성, 실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도록 도왔다”며 “투렉의 다양한 역량은 메가포트가 팀을 강화하고, 고객과 파트너가 사업을 성장시키는 방식을 쇄신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렉은 “중추적인 시점에 있는 메가포트에 합류해 기쁘다”며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및 NaaS 업계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은 선도기업이자 혁신기업인 메가포트는 더 많은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업계에 변화를 일으킬 해법을 제공할 거대한 기회가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팀과 함께 사업, 데이터센터, 시스템 통합사,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들이 클라우드에서 민첩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식을 쇄신한다는 메가포트의 사명을 앞당기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렉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근무하며 잉글리시 최고경영자에게 직보할 예정이다.
메가포트(Megaport) 개요
메가포트는 선도적인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솔루션 공급 업체다. 메가포트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는 사용이 편리한 포털과 개방형 API를 통해 기업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가포트는 기존 네트워킹 솔루션보다 운영비가 적게 들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는 민첩한 네트워킹 기능을 선사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세계 정상급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 초대형 데이터 센터 운영사, 시스템 통합사, 관리형 서비스 제공사 등을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12800509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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