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킨룸은 화장품 브랜드 ‘마움(MAOOM)’의 모델로 ‘얼짱시대’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김슬미를 발탁했다.

‘마움’은 스킨룸 홍정현 대표의 연구 노하우와 가치를 담아 마음으로 만든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며, ‘마움다해, 마움대로’ 만든 MZ세대를 위한 브랜드이다.

대표상품인 ‘마움 글라아하시 3 크림’은 피부 각질에 좋은 AHA 성분을 크림 제형 안에 고농도로 안정화시킨 신개념의 크림이다. 여드름 유발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일차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마움 브랜드는 ‘마움대로 만든’ 트랜디한 디자인과 함께, 패키지를 단일재료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종이 포장재로 디자인권을 출원해 가치 소비에 한 발짝 다가서는 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스킨룸은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재단’에 기부함으로써 진정성 있고 꾸준한 브랜드 가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슬미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면서도, 자신만의 트랜드를 즐기고 공유하는 브랜드의 가치관이 저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홍정현 스킨룸 대표는 “브랜드의 지향점인 진정성과 유쾌함이 배우 김슬미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