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몽페랑, 프랑스--(뉴스와이어)--규제 뉴스:
플라스틱과 섬유의 생명주기를 재발명하는 바이오테크 개발 및 산업화 분야의 개척자인 카비오스(유로넥스트 그로스 파리: ALCRB) (파리: ALCRB)는 엘렌 맥아더 재단의 네트워크 가입을 발표했다. 카비오스는 특히 플라스틱과 패션 영역에서 자원순환 경제 전환 가속화에 대한 이 재단의 약속을 공유한다. 카비오스는 엘렌 맥아더 재단의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세계적인 기업, 정책 입안자, 학계, 혁신자 및 선구자적 사상자들로 이루어진 이 재단의 유력한 자원순환 경제 네트워크 내부의 다른 지도자들과 교류하게 된다.
“엘렌 맥아더 네트워크의 회원이 되는 것은 카비오스의 발전에 있어서, 현재 자원순환 경제에 대한 공유된 약속을 고려할 때 중요하고 분명한 단계”라면서 “아이디어의 선구자적 사상가 및 새로운 협력자들에 접근하여 플라스틱 오염 감축의 혁신적 솔루션에 대한 시장 접근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의 네트워크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카비오스의 최고경영자인 엠마누엘 라덴트(Emmanuel Ladent)는 말했다.
“카비오스는 영향력과 높은 수준의 조직적 승인을 이루는 능력을 갖춘 매우 존중받는 조직이다. 우리는 카비오스의 네트워크 회원 가입을 환영하며 이 기업의 자원순환 경제 여정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엘렌 맥아더 재단의 네트워크 관리자 케이티 애트릴(Katie Attrill)은 말했다.
카비오스는 엘렌 맥아더 재단의 플라스틱에 대한 자원순환 경제 버전을 전적으로 준수하며, 혁신적인 생재활용 및 생분해 기술은 이미 이 재단에서 정의하는 행동들과 일치한다:
1. 문제가 되고 불필요한 모든 플라스틱 품목을 제거
2. 필요하지 않은 플라스틱의 재사용, 재활용 또는 비료화를 보장하는 혁신
3. 사용하는 모든 플라스틱 품목이 경제 내, 환경 외부에 유지되도록 순환
플라스틱과 패션은 야심 찬 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이 재단의 두 가지 주제 영역이며 또한 카비오스 활동의 중심에 위치한다. 지속 가능한 포장 및 섬유에 대한 브랜드들의 야심 찬 약속을 지원하는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카비오스는 두 가지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하나는 2019년 로레알(L’Oréal)과 함께 설립된 포장업계의 컨소시엄으로 이후 네슬레 워터스(Nestlé Waters), 펩시코(PepsiCo) 및 선토리 비버리지 앤 푸드 유럽(Suntory Beverage & Food Europe)이 참여했다; 다른 하나는 2022년 의복 및 패션 브랜드인 온(On), 파타고니아(Patagonia), 푸마(PUMA), PVH Corp. 및 살로몬(Salomon)과의 컨소시엄이다. 이 컨소시엄 회원사들은 함께 자사 제품의 재활용성과 순환성을 촉진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
엘렌 맥아더 재단의 네트워크에 참여함으로써 카비오스의 자원순환 경제 실천은 한 단계 더 발전되었다. 최근 카비오스는 2022년 말 첫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출판하여 자원순환성과 환경적 책임에 대한 자사의 노력을 강조한 바 있다[2]. 2019년 카비오스의 생재활 및 생분해 솔루션은 솔라 임펄스 파운데이션(Solar Impulse Foundation)에 의해 “효율적인 솔루션(Efficient Solution)”으로 선정된 첫 번째 혁신이 되었다[3].
카비오스 소개
트러플 캐피탈(Truffle Capital)에 의해 2011년 설립된 카비오스는 친환경 화학 기업으로 생물학 및 혁신 공정을 개발한다. 카비오스는 자사의 효소와 플라스틱의 조합이라는 고유한 접근 방식을 통해 플라스틱과 섬유 오염이라는 현대의 주요 과제를 다룸으로써 새로운 소비자 기대치와 광범위한 생태학적 전환이라는 문제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비오스는 모든 유형의 PET(병, 트레이,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섬유의 주요 중합체)를 기본 성분으로 분해하며, 이 성분을 재사용하여 미사용 성분으로 만든 것과 동등한 품질의 새로운 PET 플라스틱을 생산할 수 있다. 이러한 PET 혁신은 세계 최초이며, 최근에 저명한 네이처(Nature) 지의 커버 페이지에 게재된 과학 논문을 통해 인정된 바 있다. 카비오스는 2021년 클레르몽페랑에 첫 번째 시연 공장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 공장은 현재 인도라마 벤처스(Indorama Venture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동종 최초의 유닛을 건설하여 공정 산업화의 또 다른 주요 단계들을 밟고 있다.
2017년 카비오스와 로레알은 독점 재활용 기술의 산업화에 기여하는 컨소시엄을 공동 설립했다. 네슬레 워터스, 펩시코 및 선토리 비버리지 앤 푸드 유럽이 2019년 4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의 개발에 헌신할 목적으로 이 컨소시엄에 동참했다. 2022년 카비오스는 자사 제품의 재활용성과 순환성을 촉진하는 솔루션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을 온, 파타고니아, 푸마 및 살로몬과 체결했다. PVH Corp.는 2023년 1월에 이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이 회사는 또한 PLA-기반(생물 출처의 중합체)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위한 효소 생분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효소를 플라스틱 제품의 중심에 통합시킴으로써 가정에서 100% 퇴비화 가능한 신세대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다.
웹사이트: www.carbios.com/en / 트위터: Carbios 링크트인: Carbios 인스타그램: inside Carbios
카비오스(ISIN FR0011648716/ALCRB)는 SME에 투자하는 프랑스 거주자에게 소득세 환급 혜택을 허용하는 정부 프로그램인 PEA-PME 대상 기업이다.
번역은 정보 목적만을 위한 것임.이 보도자료의 불어와 영어 버전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버전이 우선한다.
[1] https://ellenmacarthurfoundation.org/topics/plastics/overview
[2] 참조. 2022년 12월 15일자 보도자료
[3] 솔라 임펄스 파운데이션에서는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하며 대규모로 이행할 수 있는 1천여 개의 이윤 창출이 가능한 클린 솔루션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