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누랑 국밥 메뉴
서울--(뉴스와이어)--수제 반찬 전문점 사랑찬의 국밥 브랜드 ‘도누랑국밥’이 9일부터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외식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맛을 전제로 원팩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매장 관리도 편하고 식자재 로스도 없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도 높다.
식자재 대부분을 원팩으로 공급하는 도누랑국밥은 조리과정이 단순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고, 매장 운영 또한 간편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배달시장이 커지면서 운영의 차별화 전략이 필수가 됐다. 먹거리가 많아졌지만 최소 한끼 식사는 밥과 국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소자본으로 충분히 창업이 가능한 도누랑국밥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또 다른 포인트가 여기에 있다.
또한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기존 브랜드와의 컬래버 창업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도누랑국밥은 기존 가맹점주가 새로운 아이템을 도입하거나 다른 브랜드로의 전환을 원할 때 본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원하는 메뉴만 상권 특성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도누랑국밥의 장점은 획일화와 통일성만 강조하는 여타 프랜차이즈와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췄다.
사랑찬은 도누랑국밥과 관련해 하루면 조리를 배울 수 있고, 매장 재고 관리도 쉬워 1인 창업 및 여성창업도 가능하다며, 소자본·소규모 창업에 적합하며 본사의 상권 분석 시스템과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시스템으로 복합 불경기에 샵인샵, 컬래버 창업까지 가능해 자영업계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누랑국밥 관련 자세한 상담과 시식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사랑찬 소개
수제반찬 전수창업 전문점 사랑찬은 수제반찬 외에도 ‘도누랑국밥’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해썹(HACCP) 시설에서 만든 국밥, 만두, 냉면, 돈까스, 찜 등의 메뉴를 1인팩으로 공급해 배달 및 샵인샵 창업도 가능하게 도움을 준다.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원하는 메뉴만 상권 특성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은 획일화와 통일성만 강조하는 여타 프랜차이즈와 확연히 다른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췄다. 매장 재고 관리도 쉬워 1인 창업 및 여성 창업도 가능하다. 소자본, 소규모 창업에 적합하며 본사의 상권 분석 시스템도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