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 AWS 올해의 ISV 파트너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 보안 솔루션 PallyCon 및 앱 보안 솔루션 AppSealing을 서비스하는 보안 전문기업 잉카엔트웍스는 5월 4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진행한 AWS 서밋 서울에서 AWS 올해의 ISV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WS 올해의 ISV 파트너상은 AWS ISV 파트너 중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AWS ISV 파트너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잉카엔트웍스는 2022년 8월 AWS에서 실행되거나 AWS와 통합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조직을 위한 공동 판매 프로그램 ISV Accelerate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AWS ISV 파트너가 됐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 기회 발굴과 더불어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잉카엔트웍스 남재민 이사는 “ISV 파트너로 선정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잉카엔트웍스가 올해의 ISV 파트너상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의 역량을 AWS와 고객들에게서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WS와 국내외 사업 확장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잉카엔트웍스 소개
잉카엔트웍스는 디지털 콘텐츠 보안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사업을 토대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 보안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DRM 서비스인 팰리컨과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해킹을 방지하고 서비스 제공자 및 개발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인 앱실링을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에 공급하고 있다. 팰리컨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소비자의 합리적인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위해 권리자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앱실링은 모바일 게임과 핀테크 스타트업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각종 해킹 공격으로부터 서비스 사업자와 개발자의 IP를 보호하며, 다양한 악성 코드 공격으로부터 앱을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