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개팅 서비스 미큐트가 SLL 웹예능 ‘헌팅걸’과 2030 솔로들을 위한 일일 헌팅포차를 연다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소개팅 서비스 ‘미큐트(MeCute)’가 국내 대표 영상 콘텐츠 스튜디오 SLL에서 제작한 ‘헌팅걸’과 함께 5월 20일(토) 노들섬에서 열리는 ‘시티 포레스트 페스티벌’에서 일일 헌팅포차를 열어 2030 세대를 겨냥한 이성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노들섬에 위치한 ‘노들펍’에서 2:2, 3:3으로 진행되는 다대다 소개팅이다. 인연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솔로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파티를 운영해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자만추’부터 데이팅 앱으로 만남을 하는 ‘앱만추’ 등 시대를 반영한 연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브랜드에서 준비한 이상형 게임이나 대화 카드 등으로 새로운 남녀를 만날 수 있어 지인 소개가 부담스럽거나 형식적인 소개팅이 뻔하다고 느껴지는 2030 세대에게 신선한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이성을 만나고자 하는 2030 세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개팅 이벤트는 미큐트 앱을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 및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미큐트의 유예슬 총괄은 “엔데믹이 선언된 이후로 만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데, 사회적으로 소개팅 앱 사용을 꺼리는 사람들이 아직 많다. 미큐트는 기존 데이팅 앱의 문제를 해결하며 결혼이라는 목적을 두지 않더라도 이성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헌팅걸 측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큐트 소개
‘미큐트(MeCute)’는 로맨틱 코미디에서 남녀 주인공의 첫 만남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미트큐트(meet-cute)’를 인용해 ‘진정성 있는 솔로들의 만남’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갖고 2022년 설립된 스타트업 콩랩스에서 개발한 온라인 소개팅 앱 서비스다. 가입자를 오프라인 소개팅으로 직접 만나게 해주는 것이 미큐트만의 차별점이다.
콩랩스 소개
IT 스타트업 콩랩스는 2022년 설립돼 ‘미큐트(MeCute)’라는 온라인 소개팅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진정성 있는 솔로들의 만남’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갖고 기존 데이팅 앱의 문제를 해결해 이성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가입한 유저를 소개시켜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소개팅으로 직접 만나게 해주는 것이 미큐트만의 차별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