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 엄영식 회장
서울--(뉴스와이어)--5월 23일 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는 터보체인(TBC)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 메타버스 커머스 개발 운영 전문기업 조인피플(대표 이두희)과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인피플은 최근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전용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래그십 스토어 ‘소담상회 with 인터파크 메타버스’의 운영과 유지 보수 계약을 한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이다.
터보체인은 향후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IP와 아트(ART) NFT 플랫폼 ‘터보 NFT’를 메타버스와 연동해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어 조인피플과의 MOU 체결이 회사가 보유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해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에게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혼합현실(XR)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소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신성장동력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