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 비대면 바우처 지원 사업 및 자체 이벤트 진행
용인--(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올인원 ‘다우오피스’가 전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해당 사업의 신청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중소기업을 위해 7월 31일까지 자체 이벤트인 ‘중소기업 반값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중기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라 중소기업에 속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수요 기업 여부가 결정된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 시 최대 서비스 이용료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기본 패키지의 경우 12개월 이용 시 정상가 70% 할인이 적용돼 10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 기업에 선정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자체 이벤트인 ‘중소기업 반값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신규 중소기업 고객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0% 할인된 연간 사용료로 도입이 가능하다. 10인 기본 패키지의 경우 12개월 이용 시 기존 정상가에 50% 할인이 적용돼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는 그룹웨어, 경리회계, 경영지원, 경비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현재 1만곳이 넘는 기업에서 이용되고 있다. 전체 고객사 가운데 중소기업 비중이 85%에 달할 정도로 다우오피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업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다우오피스는 활용성 높은 기능으로 고객 만족을 얻고 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전자결재’, ‘메일’ 기능과 함께 ‘메신저’, ‘모바일 앱’을 통해 업무 효율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법인·개인 카드 사용 내역 관리 및 영수증 처리를 위한 ‘경리회계’ 기능, 급여조회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인사/급여관리’ 기능까지 제공해 한 명이 여러 업무를 담당하는 중소기업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우오피스 비즈애플리케이션(BizApplication) 부문 정종철 전무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하려는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고 합리적 비용에 도입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는 그룹웨어·경리회계·인사/급여관리·경비관리를 동시에 도입하려는 중소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우오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 드리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