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Everything 2023 ‘C.E.O 역량 강화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대표 박완성)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Try Everything 공동 협력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돼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업력 7년 이하 스타트업의 경영역량 강화에 집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기업 역량 진단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1:1 맞춤형 멘토링 △유통 및 수출 전문가 간담회 등 실질적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참가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가를 매칭,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체계적인 성장지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중소기업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벤처포트는 서울시 소재 예비창업가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6월 21일(수)까지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 코드나 벤처포트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벤처포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벤처포트 소개
벤처포트는 스타트업에 대한 창업 교육, 역량 강화 등의 액셀러레이팅과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합 지원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