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에스티 CI
서울--(뉴스와이어)--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제니스에스티(대표 명유진)는 올해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에 이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업당 자부담금 30%를 포함해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니스에스티는 전자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팀원 간에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문서관리솔루션을 ‘클라우드 바우처’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활용해 영업비밀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요기업에서 필요로 할 경우 영업비밀 컨설팅 및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오랜 시간 노력해 개발한 기술이나 고객정보 등 기업의 영업비밀이 유출될 경우 막대한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은 중요한 기업 콘텐츠를 문서관리시스템이나 영업비밀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제니스에스티 명유진 대표는 “연이은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무형 자산인 전자문서 등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자문서관리솔루션에 더해 영업비밀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대책인 영업비밀관리시스템까지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의 중요한 자산인 영업비밀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업비밀관리시스템을 통해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니스에스티는 수요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와 클라우드 바우처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제니스에스티 소개
제니스에스티는 ECM, EDMS, 문서중앙화, 이미지시스템, 신뢰스캔 등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고객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하며, 기업 내 문서 및 비정형 정보의 처리에 대해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