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블록체인 기술, 제품 개발 및 암호화폐를 모두 아울러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술 회사인 메타타임(Metatime)이 70개 이상의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메타타임은 전문 지식을 활용해 메타체인(MetaChain)이라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만들고 2023년 6월부터 상위 20개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자사 생태계 토큰인 메타타임 코인(MTC)을 상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메타타임은 이 마일스톤을 설명하는 완전히 투명한 로드맵을 통해 블록체인 솔루션을 에너지, 관광, 보험, CRM, 광고, 사이버 보안 및 가상 현실과 같은 다양한 부문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장 후 메타타임은 테스트넷(Testnet)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후 메인넷(Mainnet)에서 해당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어드랍(Airdrop) 이벤트에 30만 명 이상 참여
이스탄불, 플로리다, 빌니우스, 런던에 본사를 둔 메타타임은 첫 번째 시드 세일즈 라운드를 실시했으며, 에어드랍 이벤트를 통해 30만 명 이상의 투자자를 유치했다. 지금까지 그들은 4억 개의 MTC를 성공적으로 판매했으며 실제 10센트 판매는 5월 17일부터 시작됐다.
메타타임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유수프 세빔(Yusuf Sevim)은 “메타타임은 사람을 중심으로 투자자의 이익에 이바지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함으로써 물리적 영역과 디지털 영역 사이의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용자가 세계의 미래를 대표하는 포괄적인 생태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2500만 달러 유치
메타타임은 사전 판매 라운드에 참여한 엔젤 투자자 및 개인 투자자, 일디즈 테크노벤처캐피털 투자신탁(Yildiz Tekno Venture Capital Investment Trust), 일디즈 기술대학 테크노파크(Yildiz Technical University Technopark)와 같은 저명한 기업, 주요 지역 통신 및 금융 기관에 성공적으로 어필했다.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 사전 판매, 엔젤 투자 등을 통해 터키, 덴마크, 독일 투자자들과 함께 2500만달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세빔 대표는 포괄적인 범위의 솔루션을 비롯해 규제된 블록체인 표준의 개발을 강조했다. 그는 3년 이내에 세계 3대 블록체인 생태계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회사의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 또한 5년 이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금융 생태계로 자리매김하고 10년 이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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