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례 중심의 엔비디아 H100 GPU서버 도입 체크포인트’ 세미나 배너
서울--(뉴스와이어)--엔비디아 DGX 분야 Preferred 파트너인 한국인프라는 AI 프로젝트 실무자들을 위한 ‘실사례 중심의 엔비디아 H100 GPU서버 도입 체크포인트’ 온라인 세미나를 2023년 7월 13일(목)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ChatGPT가 세상에 나온 이후 AI는 더 이상 IT 기업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개념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기업에서 AI 서비스 시작을 검토하는 기업의 AI 프로젝트 담당자,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기업에서 시작에 대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AI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대표적으로 GPU서버고, 엔비디아(NVIDIA)의 GPU서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여러 서비스 중에 엔비디아로 결정했다면 다음 스텝의 고민을 할 것이다.
엔비디아에서 올해 클라우드GPU 서비스를 출시해 IT 담당자는 클라우드 GPU서버인지, 실물의 온프레미스GPU(On-Premise GPU)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온프레미스GPU로 선택했다면 방법, 예산, 인력, 프로젝트 기간, 장소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여러 고려사항을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한국인프라는 이번 섹션에서 실사례 중심으로 발표해 실무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한국인프라에서 준비한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IT 커뮤니티 및 웨비나 전문 매체인 쉐어드아이티에서 진행하며, 무료로 사전등록할 수 있다.
해당 섹션 발표는 한국인프라의 NVIDIA 기술총괄 담당 윤성호 이사와 마음AI의 마음오케스트라 개발 총괄 담당 이준정 전무, 마음플랫폼 아키텍쳐 설계 및 개발 박성환 전무가 진행한다.
한국인프라 소개
한국인프라는 1998년 설립된 이래 기술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과 WEB을 기반으로 하는 GIS 분야 및 시설물관리 분야에서 고객의 정보인프라(Information Infrastructure)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설계 분야에서 국내 최대 지원 프로그램인 ‘캐드파워’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분야의 ‘NVIDIA DGX-1’, 사무용 자동화 솔루션인 ‘UIPath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국내외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