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가 초개인 맞춤형 누진렌즈 ‘브릴리언스’의 출시를 기념해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브릴리언스 셀링 스킬 웨비나’를 개최했다
서울--(뉴스와이어)--세이코는 정밀함으로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궁극의 비전 ‘브릴리언스’ 출시를 기념해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브릴리언스 셀링 스킬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브릴리언스 교육과 함께 안경사들의 판매 기술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강은련 세이코 PM이 신제품 교육을 맡았으며, 코리안 에듀 이소담 부원장이 셀링 스킬 강의를 진행했다.
강은련 세이코 PM은 즉각적인 적응이 가능한 브릴리언스의 특징과 기능을 자세히 설명했고, 신제품의 디자인 및 기술적인 측면에서 장점을 강조했다. 이소담 부원장은 고객의 마음을 여는 세일즈 스킬과 효과적인 판매 전략에 대한 강의를 통해 브릴리언스를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안경사들에게 전수했다.
웨비나에 참석한 한 안경사는 웨비나를 통해 브릴리언스의 차별화된 특징과 장점에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아울러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 구축에 필요한 세일즈 스킬을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웨비나를 주관한 세이코의 강은련 PM은 “브릴리언스 셀링 스킬 웨비나는 혁신적인 세이코 브릴리언스와 안경사들의 전문성이 결합해 더욱 탁월한 서비스와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세이코는 우수한 제품과 교육을 통해 안경사들과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선택을 제공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코 브릴리언스는 즉시 적응이 가능한 초개인 맞춤형 누진렌즈로, 안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초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통해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시각적 특성과 기존 착용 이력을 확인 후 파악된 데이터를 전송하면, 세이코 렌즈만의 설계코드를 통해 300여 가지 이상의 개인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브릴리언스는 1.50, 1.60, 1.67, 1.74 총 4가지 굴절률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탈색 속도가 월등히 빠른 ‘센서티2’와 차에서도 변색되는 ‘센서티 다크’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세이코가 자랑하는 소재 방식의 블루라이트 차단 ‘UVF’도 선택할 수 있다.
한국호야렌즈의 세이코 렌즈는 수준 높은 시계의 절대적인 정밀함을 렌즈에 접목시킨 하이엔드 브랜드다. 세계 최초의 실내용 누진렌즈, 프리폼 내면 누진렌즈, 크로스 세퍼이스 설계, 존 디자인 등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한국호야렌즈 소개
호야(HOYA)는 1941년 광학 유리 전문 제조업체로 설립된 이래 80년 넘게 세계 시장에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고객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보다 많은 사람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첨단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HOYA는 반도체 제조용 유리 제품과 HDD용 유리 제품에서 안경 렌즈, 콘택트렌즈, 의료용 내시경 등 의료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HOYA의 무한한 열정을 지원하는 것은 창의성과 혁신으로 틈새시장의 선두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다. 이것이 창업 이래 계승돼 온 HOYA의 철학이다. HOYA의 제품과 서비스 하나하나가 사회에 필수적일 때에만 진정으로 의미가 있다고 믿으며 이를 위해 HOYA는 지속적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며 신기술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