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바이스 AI 영문 교정(proofreading) 샘플
영어 문법, 맞춤법 검사기 ‘워드바이스 AI’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원어민 석·박사 영문 교정 서비스 및 실시간 AI 자동 영문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워드바이스가 인공지능(AI) 성능 및 내부 조직 구성을 강화해 더 높은 성능의 영어 AI 라이팅(Writing) 솔루션으로 찾아왔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워드바이스의 실시간 영문 교정 서비스는 속도·정확도가 개선됐고 영어 문법 검사,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요약, 번역, 표절 검사 기능도 추가됐다.
자연어 처리 및 딥러닝 기반의 실시간 AI 자동 영문 교정 솔루션 Wordvice AI(이하 ‘워드바이스 AI’)는 다양한 분야와 문체에 대한 뛰어난 이해력을 갖추고 있으며 문법, 맞춤법 등을 실시간으로 교정해 사용자의 글을 전문적이고 완성도 높은 수준으로 만들어 준다.
원어민 교정 서비스는 주로 학술 논문이나 유학 에세이 작성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훨씬 저렴하고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워드바이스 AI 덕분에 더 많은 사용자가 영문 이메일·보고서·자기소개서·이력서 등을 교정할 수 있게 됐고, 영어 학습을 위한 학생들도 쉽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워드바이스는 프리미엄 서비스 론칭 이후 200여개 국가에서 2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가입했으며, 3만개가 넘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워드바이스는 이런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유망 기업과 SW고성장클럽에 선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워드바이스는 최고 기술 책임자(CTO)를 새롭게 영입해 기술적 역량을 보강했다. 새로 합류한 박병석 CTO는 대기업·스타트업에서 다년간 경험 및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서, 이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사용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드바이스 이종환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그래머리(Grammarly)를 넘어서는 영문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AI 기능 강화와 CTO 영입을 통해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영문 교정 서비스를 넘어 AI 라이팅 어시스턴스(Writing Assistance)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드바이스는 올해 5월 워드바이스 AI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워드바이스 AI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무료 영어 교정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