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스마트하이브 실증온실을 방문한 하와이 교육국 및 카메하재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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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K-양봉 혁신 기술 기업 대성은 하와이 카메하재단과 교육국 관계자들이 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위치한 대성 스마트하이브 실증온실을 방문하며 긍정적이고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와이 지역 농업 및 현지 청소년·대학생 농업 교육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계기로 작용해 지역 경제와 교육 환경을 발전시킬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하와이 카메하재단과 교육국 관계자들은 대성의 양봉 시설을 견학하고, 벌통 내 양봉 꿀 생산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지역 농업 산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대성의 양봉기술 개발 엔지니어들의 노고와 끈기로 양봉기술과 생태학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와이 카메하재단 대표는 농업은 하와이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양봉 분야에서의 혁신과 노력은 우리가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또한 초·중·고 교장 등이 포함된 교육국 관계자들도 이번 방문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스마트 양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양봉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성 스마트하이브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양봉 기계 및 기자재들은 하와이를 비롯한 아시아-환태평양 예비 양봉 창업가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농업 교육이 부재한 하와이 내 학교와 지역 사회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은 하와이 카메하재단과 교육국의 방문을 통해 대성 스마트하이브의 양봉 기계 및 기자재 기술 개발의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태도가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을 촉진시킬 것이라며, 대성 스마트하이브와 지역 사회 및 교육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사례로써 양봉 분야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간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대성 소개
대성의 양봉 기계전문 브랜드 스마트하이브(SMARTHIVE)는 비전 SW 기술, 로봇 기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무인 자동화 양봉 시스템 전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양봉업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 대성은 자동 농기계 제조 및 SW 개발 회사로, 쉬운 양봉을 지향하며 양봉 비전문가, 초보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양봉을 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및 양봉용·농업용 자동화 농기계,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