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2023년 하이서울기업 5년 연속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돼 서울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서울에서 활동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 중소기업 인증 사업이며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양호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엄격한 절차에 따라 재무성과, 고용창출 등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기업은 하이서울기업 간 B2B 연계 및 인센티브 등 지원사업의 참여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하이서울기업 인증 과정을 통해 아트뮤코리아는 2006년 설립 이래 국내 유·무선 충전 관련 산업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해온 기술 역량과 성장성, 그리고 경영의 안정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트뮤코리아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2019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2020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해외 △USB-IF포럼 △VESA △HDMI △인텔 썬더볼트 △애플 MFi/MfM △나비타스(Navitas) 등의 인증 회원사로 활동 중에 있다.
아트뮤코리아 우석기 대표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인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서비스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최적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 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