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런이 9월 한 달간 ‘코딩 없는 디지털 전환의 시작’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이블런 브랜드 캠페인 ‘코딩 없는 디지털전환의 시작’ 브랜드 필름
서울--(뉴스와이어)--데이터 활용 및 AI 교육 스타트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이 9월 4일부터 기업 디지털 전환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코딩 없는 디지털 전환의 시작’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블런의 첫 브랜드 캠페인이다. 진입 장벽이 높고 실제 업무에 적용이 어려운 코딩이 디지털 전환 교육의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적용이 가능한 노코드 교육을 통해 ‘성과가 나오는 디지털 전환’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에이블런은 캠페인 론칭과 함께 최근 많은 기업에서 도입을 시도하고 있는 챗GPT, 미드저니, 오렌지3와 같은 노코드 AI 툴을 활용한 ‘AI 리터러시’ 커리큘럼을 신규 공개하면서 독창적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은 4일 에이블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을 시작으로 서울 소재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직장인 밀집 지역의 빌딩 엘리베이터 스크린, 각종 SNS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홈페이지 내에서 ‘AI 노코드 툴 올인원 가이드북 증정 이벤트’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텍스트, 이미지, 생산성, 리서치 등 총 24종의 AI 노코드 툴 활용 가이드가 담긴 전자책을, 교육 상담 문의 고객들에게는 에이블런의 시그니처 교육과정인 ‘데이터 리터러시’와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 등의 추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이블런 박진아 대표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에이블런의 교육을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이블런은 비전공자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쉽게 디지털 전환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블런은 ‘처음이 두렵지 않도록, 디지털 프리스쿨 에이블런’을 슬로건으로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씽킹, 데이터 리터러시 워크숍 등 다양한 자체 연구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디지털 전환 기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블런 소개
에이블런은 데이터 교육의 한계, 비전공자의 낮은 데이터 활용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초로 SW 비전공자, 일반인을 위한 노코드 데이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LG CNS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활용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