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한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
서울--(뉴스와이어)--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의 김홍기 대표가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은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국민들의 어촌 휴가 장려를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됐다.
쿠콘 김종현 대표의 지목을 받은 김홍기 대표는 ‘휴가는 어촌·바다로,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를 담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생업에 힘쓰는 우리 어민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수한 우리 수산물이 많이 소비돼 어촌 경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기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와 유홍준 에스넷 부회장을 지목했다.
비즈플레이 소개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의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의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