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다이브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가 이미지
서울--(뉴스와이어)--이성은 딥다이브 대표가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8월 21일 이성은 대표는 이진호 올리브인터내셔널 대표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박근우 닥터노아 대표를 지목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1회용품 대책 추진단이 2023년 2월부터 추진하는 릴레이 챌린지다.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딥다이브는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를 운영하며 브랜드의 모든 제품의 패키지를 다회 사용할 수 있는 용기로 변경해 일회용 쓰레기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대대적인 박스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하며 친환경 인쇄와 종이테이프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은 대표는 해당 내용을 베리시(Verish)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재하며 “베리시가 우리 몸에 불편함 없는 최고의 촉감을 추구하는 만큼 지구에도 불편함 없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딥다이브는 2021년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를 론칭하며 창업 3년 차에 연 매출 300억원과 온라인 속옷업계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9월에는 첫 오프라인 공간인 베리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도산공원 근방에 오픈하며 브랜드 경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딥다이브 소개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 스튜디오다.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속옷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창업 3년 차, 연 매출 300억원을 앞두며 온라인 속옷업계 1위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