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뉴스와이어)--혼다(Honda)의 오토바이 및 전력 제품 운영 사업부가 컨테이너 운송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바이코(BuyCo)와 선도적인 실시간 공급망 가시성 제공업체인 포카이츠(FourKites)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혼다가 효율성을 높이고 가시성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업계를 선도하는 이러한 기술 제공업체와 협력하는 것은 공급망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전진이다.
이제 혼다는 바이코의 광범위한 해상 운송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운송업체의 배송 일정에 쉽게 액세스하고, CO2 배출량, 비용, ETA 및 할당량과 같은 기준에 따라 최적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 후 플랫폼에서 바로 예약이 전송되므로 혼다는 예약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바이코는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재고를 최적화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핵심 성과 지표를 통해 혼다의 역량을 강화한다. 혼다는 CO2 배출량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동시에, 억류 및 체선 추적 및 알림을 통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포카이츠는 혼다에 탁월한 가시성 및 컨테이너 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주요 해상 운송업체에 대한 직접 액세스, 실시간 AIS 데이터, 터미널 인사이트, 내륙 운송업체의 통합을 통해 혼다는 육상 및 해상 운송 모두에 대한 안정적인 가시성을 확보하여 컨테이너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예외 상황을 사전에 피하거나 이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포카이츠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매튜 엘렌지칼(Mathew Elenjickal)은 “국제 배송 가시성의 중요성은 고객 기반 전반에 걸쳐 계속 증가하고 있고, 특히 항만 파업, 글로벌 분쟁, 기후 관련 변화와 같은 와해적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코와의 파트너십은 고객이 해상 운송 관리를 개선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민첩성을 높이고 이러한 와해적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혼다의 디지털화 목표 달성을 위해 포카이츠가 선정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포카이츠는 일본의 독점 파트너인 MKI(Mitsui Knowledge Industry Co., LTD.)와 긴밀히 협력하여 혼다와 지역의 다른 기업들의 높은 기대치와 고유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현지화된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바이코의 최고경영자 칼 로론(Carl Lauron)은 “포카이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혼다에 변함없는 지원을 확장하여 탄소 감축 목표를 지원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혼다는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수용하여 오토바이와 전력 제품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강화하여 탁월한 효율성과 서비스를 보장한다.
포카이츠 소개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망 가시성 플랫폼 포카이츠(FourKites®)는 운송에서 선적장, 물류창고, 매장까지 엔드 투 엔드 가시성을 확장한다. 포카이츠는 도로, 철도, 해양, 항공, 소포 및 라스트 마일을 통해 매일 3200만 건 이상의 배송을 추적하고 실시간 데이터와 기계 학습을 결합함으로써 기업의 엔드 투 엔드 공급망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1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보다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포카이츠를 신뢰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fourkites.com
바이코 소개
바이코(BuyCo)는 디지털 컨테이너 운송 TMS를 개발한다. 대량의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수출업체와 수입업체를 위해 설계된 이 SaaS 플랫폼은 해상 운송업체, 화물 선사 및 기타 모든 운송 참여자를 한 곳에서 연결한다. 바이코는 이해관계자를 연결하고, 일상적인 운송 작업을 자동화하고, 가시성을 높임으로써 컨테이너 운송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며 수익성 있는 방식으로 혁신한다.
혼다 소개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혼다 자동차(Honda Motor Company)는 자동차, 오토바이, 전력 제품을 제조하는 다국적 대기업이다. 세계적인 선도적 제조업체인 혼다는 작년에 129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사람들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혼다가 하는 모든 일에 동기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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