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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솔트웨어는 지난 7월 4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AWS Public Sector Day 2024’에 참가해 신속한 마이그레이션 평가 서비스 ‘QMA (Quick Migration Assessment)’를 소개했다.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 헬스케어, 교육, 우주항공 등 주로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솔트웨어가 소개한 QMA는 간소화된 이관 절차와 방법으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해주는 사전 평가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으며, 비용 절감은 물론 보안성도 확보할 수 있다. 솔트웨어는 컨설팅은 물론 구축 안정화까지 클라우드 이관에 대한 모든 사항을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레드햇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K클라우드 등의 멀티 클라우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편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시작’을 주제로 개최된 ‘AWS Public Sector Day 2024’에서는 2개의 기조연설과 △교육 △헬스케어 및 리서치 △우주항공 & 비영리 3개 산업 트랙에서 24개의 다양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와 앱 현대화 등 IT 신기술, 그리고 이를 적용한 국내 사례가 소개됐다.
AWS Public Sector Day는 전 세계 30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솔트웨어 소개
솔트웨어는 고객과 직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IT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