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이 아프리카 지역 내 가치 평가 역량을 추가하고, 나이지리아의 넬슨 소프 알롱제(Nelson Thorpe Alonge)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발레오 캐피털(Valeo Capital) 등 신규 협력사 두 곳을 추가하여 전체 지역 커버리지를 강화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앤더슨은 북미,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아시아에서 글로벌 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어, 아프리카에서 앤더슨의 최초 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넬슨 소프 알롱제가 제공하는 자산 평가 서비스는 전체 범위를 아우르며, 토지 및 건물, 플랜트 및 장비, 해양, 석유 및 가스, 항공우주 자산, 부동산 투자, 부동산 에이전시, 판매 및 인수, 부동산 및 시설 관리, 부동산 개발 자문 등이 포함된다. 시니어 파트너인 빅터 알롱제(Victor Alonge)가 이끄는 이 회사는 기업, 국제기구, 외교 단체, 정부, 정부 기관, 고액 자산가 등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터는 “고객의 성공과 만족은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이라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우리 회사에 있어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원활하고 포괄적인 가치 평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달 범위를 확장하면서 우리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파트너인 리안 반 헤르덴(Heerden)과 데이비드 토시(David Tosi)가 공동 설립한 발레오 캐피털은 부티크 자문 회사로서 그린필드 비즈니스부터 상장 기업까지 다양한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회사는 인수 합병, BEE 소유 구조 설계, 기업 가치 평가, 실사, 자본 모금 등 종합적인 기업 금융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안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지략과 신뢰성, 전문적인 인사이트에 자부심을 느끼며, 로컬과 글로벌에서 계속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우리 팀의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경쟁 우위를 유지해준다”고 평가했다.
앤더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르사츠(Mark L. Vorsatz)는 “넬슨 소프 알롱제와 발레오 캐피털은 수탁자 책임과 고객 서비스에 있어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줘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신을 차별화해 왔다”며 “나이지리아와 남아공은 모두 계속해서 중요한 시장으로서, 두 회사의 전문성은 지역 및 해외 모두에서 고객의 발전하는 가치 평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다. 미국 멤버 회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7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475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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