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 아트라운지 by세라핌에 전시된 임진성 작가의 ‘부유하는 몽유금강’ 시리즈와 마멜(Mamell)의 가구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브랜드 마멜(Mamell)이 임진성 작가와 협력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9월 30일까지 서울 판교 현대백화점 6층 아트라운지 by 세라핌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진성 작가의 ‘몽유금강’ 시리즈는 금강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이상적인 세계를 몽환적으로 표현한다. 금빛 산봉우리와 푸른 빛이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깊은 사유와 안식을 제공한다. 마멜은 전시 공간을 편안한 휴식의 장소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멜의 미공개 프리미엄 제품들도 한정 판매된다. 이 제품들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마멜은 이번 전시는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마멜의 독창성과 고급스러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멜 소개
마멜(Mamell)은 공간 디자인의 전문가 이경희 디자이너가 설립한 법인 기업이다. 이경희 디자이너는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의 마감뿐만 아니라 가구와 스타일링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발견했다. 마멜은 명확한 포인트와 안정적인 디자인, 그리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하며, 단순하면서도 극적인 변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공간 디자인을 제공한다. 마멜은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며, 깊이 있는 스타일링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