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약 89억 규모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행보 지속

발행주식의 5% 규모 자기주식 소각…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환원 목적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주주환원 조치… 소각 규모 약 90% 확대
AI Agent 기업 전환 가속… 주주환원 정책 병행

2026-03-16 16:3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웹케시 CI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88억5878만원 규모의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주주환원 조치다. 소각 규모는 당시와 비교해 약 90% 확대됐으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웹케시는 그동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소각 역시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2023년 웹케시는 약 47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다. 2024년에는 60억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주당 100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올해는 배당금 규모를 2배 늘려 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진행한 바 있다.

웹케시는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전환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자사 모든 솔루션을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AI 뱅킹과 AI MIS 영역의 SI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웹케시는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AI 에이전트 중심의 사업 전환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웹케시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 중심의 사업 전환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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