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편의점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거나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오는 6월 열리는 글로벌 축구 축제에 발맞춰 ‘마라톤’, ‘축구’를 핵심 콘셉트로 한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분노의질주런’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자동차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질주’(Fast & Furious) 2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공식 테마 러닝 이벤트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최된다.
‘분노의질주런’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일반 도심이 아닌 실제 서킷을 달리며 특별한 코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카 컬쳐’와 ‘런 컬쳐’의 만남을 주제로 기획된 ‘분노의질주런’은 오전 마라톤에 이어 오후에는 자동차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후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진귀한 슈퍼카 및 하이퍼카 전시, 짐카나 주행 체험, 써킷에서 진행되는 택시타임 등 각종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우리동네GS’ 앱에서 단독 진행된다. 참가비는 페스티벌 패스가 포함된 △3 LAPS코스 8만5000원 △1 LAP코스 7만5000원 △페스티벌 패스 단독권 3만 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3 LAPS·1 LAP코스의 경우 GS페이로 결제하면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는 한정판 유니폼, 양말, 완주 메달 등 풍성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GS25는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오는 6월 북중미에서 열리는 글로벌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팀 축구 경기 관람권은 물론, 왕복 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일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우리동네GS’ 앱에 스탬프를 모아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GS25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하고 ‘GS ALL 포인트’를 적립하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스탬프가 적립된다. 해당 스탬프를 누르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직관 경품은 총 2명에게 지급된다. 당첨자별로 동반 1인이 가능해 총 4명의 고객이 직관 및 한국팀 응원에 나설 수 있다. 이외에도 GS25 모바일 상품권(5만원권/4명 추첨), 코카콜라(참여 고객 모두 증정)도 경품으로 준비됐다. ‘트래블월렛 카드’는 GS25 ATM을 통해 즉시 발급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GS25는 2024년 업계 최초로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손잡고 스포츠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 축구 구단 FC서울, 울산 HD 등과 협업을 확대하며 GS25는 스포츠 특화 매장을 5개점까지 확대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가 충성도 높은 스포츠 팬덤을 기반으로 참여·경험·소비를 연결하는 차별화 제휴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며 “GS25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