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공동 주최하는 2022 두뇌훈련산업포럼 포스터
천안--(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연구소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21세기 뇌활용 시대 부상에 따른 뇌파코칭 산업의 미래 전망을 모색하는 ‘2022 두뇌훈련산업포럼: 뇌파코칭’ 포럼을 28일(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뇌훈련산업포럼의 주제는 ‘뇌파코칭 산업의 미래 전망’이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전세일 협회장의 오프닝 스피치, ‘뇌파 기반 코칭방향 및 전망(신재한 BT자격검정센터 센터장)’ 주제 키노트 스피치를 시작으로 1부 사례발표와 2부 패널토론이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1부 사례 발표는 ‘뇌파측정을 활용한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교육 사례(홍숙은,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뇌파코칭 슈퍼바이저)’, ‘공교육이 책임지는 아이들의 뇌, 뇌과학 기반 상담 브레인융합상담실 운영사례(김태승,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뇌교육 수업으로 달라진 우리 아이 뇌파변화(이태연, 비알뇌교육 교육국장)’, ‘뉴로피드백, 뇌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과학기술(윤정숙, 파낙토스 본부장)’ 등 다양한 사례가 제시된다.
2부 패널토론은 뇌교육융합연구소 소장인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이 좌장을 맡고,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례 발표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공동 주최기관인 뇌교육융합연구소 장래혁 소장은 “이번 포럼은 21세기 뇌융합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심리상담 및 교육훈련 영역에서의 뇌 생체신호 기반의 과학적 신뢰성을 갖춘 뇌파검사 및 뉴로피드백 기술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이에 대한 미래 전망을 탐구해 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교육부가 공인한 두뇌훈련 분야 ‘브레인트레이너’는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심리코칭, 창의성 계발, 스트레스 관리, 정서조절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는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을 정규커리큘럼에 포함하고 있으며,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한다.
‘2022 두뇌훈련산업포럼: 뇌파코칭’ 포럼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28일(목)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 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