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와이어)--프롭테크(PropTech) 산업에 주력하는 세계적인 벤처 캐피탈 기업 메타프롭(MetaProp)이 무라카미 사토시(Satoshi Murakami)를 APAC(아시아 태평양) 담당 이사로 임명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성장 추진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무라카미 신임 이사는 메타프롭에 합류하기 전 4년간 스미토모 코퍼레이션(Sumitomo Corporation)의 기업 벤처 캐피탈 부동산 부문 이사로 근무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개발에 중점을 둔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무라카미 신임 이사는 아시아 지역 인맥과 부동산 및 기술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메타프롭이 APAC 지역에서 프롭테크 분야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 초기 단계의 프롭테크 기업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늘리려는 회사의 노력을 지원한다. APAC 지역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메타프롭은 설립자와 투자자를 경영진과 연결하는 APAC 지역 서밋(APAC Regional Summit)을 계획하고 있다. 서밋은 싱가포르, 서울 및 도쿄 등지에서 열린다.
참조 링크
APAC 지역 서밋: https://www.metaprop.vc/blog/metaprop-accelerator-tours-apac
무라카미 사토시: https://www.metaprop.vc/team/satoshi-murakami
메타프롭(MetaProp) 개요
메타프롭은 부동산 기술(프롭테크[PropTech]) 산업에 중점을 두는 뉴욕의 벤처 캐피탈 기업이다. 2015년 설립된 메타프롭의 투자 팀은 부동산 가치 사슬 전체 175개 이상의 기술 회사에 투자했다. 메타프롭은 아난다 디벨롭먼트(Ananda Development), 캐피탈랜드(Capitaland)를 포함한 아시아 기반 파트너 및 투자자와 모든 부동산 자산 유형 및 글로벌 시장에서 200억 제곱피트 이상의 파일럿 및 테스트 준비를 마친 샌드박스를 대표하는 금융 및 전략적 부동산 투자자가 참여하는 여러 투자 펀드를 관리하고 있다. 메타프롭의 아시아 기반 파트너사와 투자사로는 일본 중앙 토지 그룹(Chuo-Nittochi), 일본 개발 은행, 유진 코퍼레이션(Eugene Corporation), GS 퓨처스(GS Futures), 자카르타 세티아부디 인터내셔널(Jakarta Setiabudi Internasional), 미쓰이 부동산(Mitsui Fudosan), 스미모토(Sumitomo), 스와이어 프로퍼티스(Swire Properties) 등이 있다. 회사는 프롭테크 플레이스(PropTech Place) 혁신 허브, 컬럼비아대학 메타프롭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행사인 NYC 부동산 기술 주간(NYC Real Estate Tech Week) 및 MIPIM NYC 프로펠(Propel by MIPIM NYC), 간행물인 글로벌 프롭테크 컨피던스 인덱스(Global PropTech Confidence Index) 및 프롭테크 101(PropTech 101)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주도적인 역할과 투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0100540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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