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퀵텔와이어리스솔루션(Quectel Wireless Solutions, 이하 퀵텔)이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포괄적이고 다양한 모듈, 안테나, 인포밍(informing) 시스템은 물론 그동안 이룬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0년 설립된 퀵텔은 현재 월 생산 능력이 2200만대를 상회하고 세계 전역에서 7000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할 정도로 성장했다. 2021년 17억3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퀵텔은 연구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세계 각지의 8개 연구 개발 시설의 인력을 2300명 이상으로 늘렸다.
마이클 월론(Michael Wallon) 퀵텔 아시아 태평양 및 호주·뉴질랜드 부사장은 “KSE 2022에 참가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KES 2022는 전 세계 시장에 사물 인터넷(IoT)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을 지원하고 역량을 확충하는 퀵텔을 자세히 알리고, 고객을 만족시킬 큰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더 스마트한 세상을 꿈꾸는 고객들을 지원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KES가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퀵텔은 현재 지능형 운송 및 물류, 스마트 에너지, 결제, 자동차, 스마트 시티, 무선 게이트웨이, 지능형 농업, 환경 감시, 스마트 산업, 스마트 라이프 및 의료, 스마트 제조, 스마트 안전, 기타 수직 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퀵텔은 스타트업에서 다국적 기업에 이르는 혁신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견인하고, IoT를 대량 판매한다는 꿈을 수월하게 이루는 한편 제품을 간소화하고 상업 출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퀵텔은 COEX 전시장 B홀 융합신산업관 # F922에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메일(sally.shin@quectel.com)로 문의하면 KES 2022에서 회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퀵텔 (Quectel) 개요
퀵텔은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물 인터넷(IoT)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중심적 조직의 퀵텔은 앞선 고객 지원과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다. 40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팀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셀룰러, GNSS,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듈, 안테나, IoT 연결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퀵텔은 전 세계에 지사와 지원 센터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 경영진이 IoT 발전과 더 스마트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www.quectel.com),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1400551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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