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유튜브 인플루언서인 유미가 ‘2022 강콘 특강’ 8회 차 강연자로 나선다
춘천--(뉴스와이어)--강원콘텐츠코리아랩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2022 강콘 특강’ 마지막 주자로 가수이자 유튜브 인플루언서인 유미를 초청, Let’s just live today 강연을 개최한다.
강원도 내 콘텐츠 창작·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는 특별 강연인 ‘강콘 특강’은 총 8회 차로 구성됐다. 10월 26일 오후 2시 강원콘텐츠코리아랩 1층 아니마떼끄 공연장에서 그 마지막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유미는 2000년 데뷔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미녀는 괴로워’ △드라마 ‘주군의 태양’ △‘로맨스가 필요해’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싱어게인’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유미는 8회 차 특강에서 자신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Let’s just live today’란 주제로 보다 진솔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특강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춘천TV’ 채널에서 동시 송출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강원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강콘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춘천시·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창업까지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요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기술과 문화를 기반으로 강원 지역의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관이다. 스마트 토이,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관광 테크, 문화 콘텐츠 등 산업 인프라를 활성화하는 것을 초점으로 지역 IT·C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육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