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Partner Award 최우수상 수상 모습
서울--(뉴스와이어)--UX 디자인 전문 기업 라이트브레인 황기석 대표가 27일 열린 ‘제9회 KT Partner’s Day 2022’ 행사에서 ‘Partners Award’ Transformation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T Partner’s Day’는 한 해 사업성과 창출에 기여한 파트너사에 대한 격려와 새로운 미래를 KT와 파트너사가 함께 하자는 의지를 다지는 행사이며 ‘Partners Award’는 KT가 한 해 동안 상생 협력을 위해 애쓰고 탁월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선정해 수여한다.
라이트브레인이 선정된 ‘Transformation’ 부문은 KT의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를 위한 DX 역량 강화의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자사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에 주도적으로 협력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다.
라이트브레인은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개선하며, 혁신으로 이끈다’는 사명 아래 2004년 창업 이후 18년 동안 업계를 선도해 온 UX (사용자경험) 디자인 및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지금까지 KT 올레tv의 UX 개편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디어포털’ 서비스로 개편된 지니TV의 UX 디자인을 주도해 KT 뉴미디어의 긍정적인 변화와 경험을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라이트브레인 황기석 대표는 “이번 수상은 10년 이상 KT와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 나가고 있어 그간의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라이트브레인은 고객사의 든든한 디지털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라이트브레인 개요
라이트브레인은 ‘우리는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개선하며, 혁신으로 이끈다’는 사명 아래 2004년 설립 이후 18년 이상 업계를 선도해 온 UX (사용자경험) 디자인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정교화한 프로세스와 수행 인력의 전문성을 통해 감각적 디자인을 넘어 사용자의 삶과 공간, 기술과의 소통까지 생각하는 통합 UX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