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브랜드숍 천안 갤러리아 센터신티점
서울--(뉴스와이어)--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충청남도 천안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충남 지역 데스커 첫 매장인 ‘데스커 브랜드숍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은 △스터디존 △홈오피스존 △모션데스크존 △홈카페존 등 테마별 전시 공간에 다양한 규격과 사양의 제품을 구비했다. 고객들은 컴퓨터 및 노트북 데스크부터 책상 세트까지 데스커의 모든 데스크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초 출시 예정인 데스커 모션데스크 신제품은 브랜드숍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 가장 먼저 입고된다.
데스커는 학부모, 프리랜서, 신혼부부 등 개인 고객과 충청도 소재 스타트업 등 기업 고객을 위해 무료 3D 배치 컨설팅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집·사무실 등 각 공간에 맞는 가구 배치 아이디어와 함께 데스커만의 인테리어 팁을 얻을 수 있다.
데스커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숍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서 데스크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드 트레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또한 데스커는 전국 브랜드숍(일부 제외)에서 10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모션데스크 프리미엄, 올라운드 체어, 라이트 파티션 등의 신제품을 구매할 시 추가 할인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데스커는 천안 쇼핑 플레이스의 상징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 입점해 기대가 크다며, 천안 및 아산 등 충남 지역 소비자들이 다양한 데스커 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가구 브랜드로 시작한 데스커는 사용자를 닮은 가구, 높은 집중력과 유연한 생각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사용자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도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데스커는 전국 수도권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고, 코스트코 전국 매장에 입점하며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