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택 동해식품 대표가 Best Partner상을 받았다
파주--(뉴스와이어)--닭고기 전문 가공업체 동해식품(대표 최영택)은 12월 1일 경기도 분당 엠타워에서 열린 제9회 삼성웰스토리 창립 기념일 행사에 전체 협력사 가운데 단독으로 선정돼 Best Partner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동해식품은 삼성웰스토리의 700여개의 협력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장률, 미래 비전 등을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동해식품은 1989년에 창업해 30년 넘게 오직 닭고기 가공 분야에 집중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에서 인정받고 있다. 9월에 개최한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는 감사패와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고, 이번에는 Best Partner상을 수상함으로써 1년 내 3번의 수상으로 업계에서 확고한 인정을 받게 됐다.
동해식품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영향 아래서도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미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사업 진출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국내에서도 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최영택 동해식품 대표는 “늘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모든 직원이 한마음 돼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식품 개요
동해식품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종합 식품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