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2023 설날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헬스케어 앱 슈퍼워크를 운영하는 프로그라운드(대표 김태완)는 1월 18일 검은토끼의 해 2023 설날 이벤트의 내용을 공개하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날 이벤트는 슈퍼워크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슈퍼워크는 이번 설날 이벤트를 통해 운동에 동기를 부여, 이용자들의 건전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에도 재미있는 이벤트 재화와 상점을 추가해 이용자들 호평을 받았다.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됐던 2주(12월 22일~1월 4일)간 신규 가입 이용자 수는 이벤트가 진행되기 전 2주(12월 8일~21일)와 비교해 6배 이상 늘어났다.
이번 슈퍼워크 설날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슈퍼워크 프로모드 운동 중 이벤트 재화인 ‘엽전’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엽전으로 자신의 슈퍼워크 계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엽전으로 획득할 수 있는 ‘황금 티켓’으로 LG 스타일러 등 다양한 상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슈퍼워크는 최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베이직 모드’를 업데이트해 주목받았다. 슈퍼워크 베이직 모드는 설치 후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만보기 기능의 앱이다. 하루 최대 200포인트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앱에서 바로 기프트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서비스 초기임을 고려해도 최근 유행하는 여러 만보기 앱테크 서비스들과 비교했을 때 나은 혜택이다.
또 오는 설날을 앞두고 친구 초대 기능이 최근 추가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초대자의 초대 링크를 통해 앱을 설치한 뒤 가입자가 최초 1000보를 걷고 보상 획득 시 초대자, 가입자 둘 다 500포인트를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슈퍼위크는 획득한 포인트로 앱에서 바로 다양한 기프트콘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구 초대 기능 업데이트 이후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워크는 1월 17일 기준 구글 플레이 스토어 ‘건강/운동’ 인기 앱 탭에서 25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퍼워크는 만보기와 앱테크 모델의 베이직 모드와 NFT를 구매한 이용자가 걷기, 달리기 운동을 했을 때 보상을 코인으로 획득하는 Move-To-Earn 모델을 채택한 프로모드를 앱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슈퍼워크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인수한 스프링캠프, 클레이튼 메인넷 운영사 크러스트 등 국내 유수 기업들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제페토의 네이버 Z, 크림, IPX(라인프렌즈) 등 여러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양한 형태의 상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 자산 및 NFT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성공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슈퍼워크 운영사인 프로그라운드 김태완 대표는 “슈퍼워크는 지난해 12월 베이직 모드 추가와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을 통해 이용자들의 재미와 만족을 이끌어냈고 업데이트 이후 신규 이용자 가입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설날 이벤트와 친구 초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더 재미있게 운동을 즐기면서, 그 안에서 건강과 운동 습관을 얻는 가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워크는 이용자가 자신의 신발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스킨 시스템과 게임 내 획득한 아이템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이용자 아이템 거래소를 1월 안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걷기, 달리기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함께 즐기고 추가 보상을 얻어갈 수 있는 러닝 크루 시스템 도입과 앱에 다양한 소셜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간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라운드 소개
프로그라운드는 웹3.0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를 서비스하는 회사로 2021년 12월 스포츠테크 스타트업으로 설립돼 2022년 4월에 블록체인 업체로 사업 모델을 전환했다. 슈퍼워크는 사용자들이 토큰 보상을 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슈퍼워크는 M2E (Move-To-Earn) 모델로 NFT와 토큰을 활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슈퍼워크는 2017년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인수한 스프링캠프, 클레이튼 메인넷 운영사 크러스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력·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제페토의 네이버 Z, 크림, IPX(라인프렌즈) 등 여러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양한 형태의 상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