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와이어)--세가(Cega Finance)는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및 로봇 벤처(Robot Ventures)(타룬 치트라[Tarun Chitra] 및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의 지속적인 참여와 함께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이 주도하는 500만달러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 스타트업의 총 시드펀딩은 930만달러를 모금하게 됐다.
세가는 온체인에서 이색 옵션 구조화 상품을 만드는 최초의 프로토콜이며 2022년 6월 출시 이후 디파이(DeFi) 암호화폐 구조화 상품의 선두 공급업체였다. 세가의 거래량과 TVL은 프로토콜이 암호화폐 기반으로 이색 옵션 시장을 게시한 것과 함께 솔라나(Solana)에서 1위, 모든 체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세가는 11월 FTX 위기 동안 강력한 운영 및 위험 관리로 찬사를 받았으며 거래 상대 관리 분야의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금 모금은 세가의 상품 카탈로그 확장을 가속하고, 새로운 디파이 혁신 기본 요소를 개발하고, 이국적인 파생 상품 전문가를 위한 거래 팀을 만들기 위해 수행됐다.
세가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토요사키 아리사(Arisa Toyosaki)는 “디파이에서 실적이 뛰어나고 사용자에게 강력한 위험 조정 수익률을 제공하며 이전엔 본 적이 없는 제품을 만들게 돼 기쁘다. 또한 경쟁력 있는 사내 유동성 메이커를 통해 시장에서 최고의 실행을 제공하고 수조달러 규모의 이국적인 파생 상품 시장을 활용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세가는 기본 옵션(예: 콜/풋)과 고급 옵션 특성을 결합해 디파이 사용자를 위한 ‘구조화된’ 패키지 제품을 만드는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그 첫 번째 이색 옵션 구조화 상품은 녹인 배리어(Knock-in Barrier)가 있는 풋 바스켓인 고정 쿠폰 노트이다. 이 이색적인 구조 상품은 우수한 수익률, 내장된 하방 보호 및 복리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소매 투자자들에게 혜택을 준다. 또한 포트폴리오에 할인된 헤지를 제공하고 헤징 거래를 통해 독점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시장 조성자에게 이익이 된다.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파트너스의 제너럴 파트너인 톰 슈미트(Tom Schmidt)는 “세가는 강력한 유기적 견인력을 갖춘 0:1 상품인 이색 옵션 스마트 계약의 혁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디파이 프리미티브(primitive)를 창출했다. 이 프로토콜은 자금 손실 없이 작년의 수많은 열악한 상황을 견뎌냈으며, 이는 팀의 경험과 근면에 대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이들은 솔라나의 #1 옵션 프로토콜이자 전체 디파이계에서 최고의 파생 프로토콜 중 하나로 성장했다. 드래곤플라이는 #1 디파이 파생 상품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는 이들의 비전을 계속 지원함과 동시에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제품을 이 분야에 도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세가는 디파이 생태계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디파이 공간을 꾸준히 혁신하고 있다. 강력한 경험과 강력한 팀을 통해 세가는 계속해서 디파이 파생 상품의 경계를 넓힐 것이다.
세가 소개
세가는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이다. 세가는 소매 고객을 위한 소비자 대면 스테이킹 제품뿐만 아니라 이색 파생 계약을 생성한다. 세가는 전직 파생 상품 거래자, 개발자 및 창립자로 구성된 유능한 팀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 커뮤니티를 한데 모은 팀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의 전문 지식을 통해 투자자를 위한 내장형 하방 보호 기능과 함께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이색 구조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세가는 탈중앙화 금융 상품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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